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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종사자로서 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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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라는 회사 쿠팡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여러 번 이야기할 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역사에 없던 특이한 회사이기 때문인데, 무엇보다도 첫째는 계속 투자를 받아서 계획된 적자로 규모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대체 소프트뱅크(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인 비전펀드)는 뭘 보고 계속 투자를 하느냐는 것이다. 이를 최대한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해보면 16년 1.9조17년 2.7조 18년 5조 (추정) 19년 경영목표 12조 매년 적자규모는 5천억~1조 쿠팡은 오픈마켓이 아니라 매입 후 매출하는 형태라서 이베이나 11번가나 위메프 등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마트 매출 12조, 홈플러스 7~8조, 롯데마트 5조 정도이니 작년 규모는 롯데마트 수준, 올해 목표대로 된다면 이마트 수준, 그리고 이 추세로 2년정도 후..
올레톡 출시 KT 올레톡이 출시되었다. 카카오톡에 대한 대응을 위한 통신사의 강력한 대응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을 사용하던 이용자를 빼앗아오기 위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여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어제 오전에 순위 20위권에 있을때 다운받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왜 그럴까? 설마 인기 폭발? )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용자평을 보니, 처음 20위권에 있을 때에 이미 평이 30개쯤 달렸는데 모두가 별 다섯개, 만점을 주고 있다. 직원수 3만의 힘일까, 아니면 알바의 힘일까, 둘 다겠지. 오늘 아침에 보니 별이 네 개로 줄어있다. 초반의 별 다섯개를 빼고 나면 걸죽한 욕설과 함께 별 한 개를 주는 댓글이 많다. 잠시 이용해보니 기능이 많다. 폰피, 클럽 등의 여러 기능이 있다. 어..
실패한 국산 OS의 꿈...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4727 기자는 이 도전이 무한도전이었냐, 무모한 도전이었냐, 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의미한 도전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2C 시장에서 클론 제품을 만들어 팔겠다는 발상은, 성공했다손 치더라도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그 정도의 Man Power/ 인력으로 리눅스를 커스토마이징 했으면 걸작이 나오지는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IT로 오일머니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030239 요즘 삼성SDS, SK C&C 등의 해외진출이 눈에 보인다 싶을 정도더군요. (아는 사람들이 해외 프로젝트 때문에 나가더라는 이야기) 그래서 꽤 호황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반기 6,000억원이나 되는 규모일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에 국내 회사 해외법인의 시스템 유지보수료가 포함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년간 1조가 넘는 규모라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겠지요.
IT 서비스 기업의 영업이익 순위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2528 꽤 의외의 결과가 많이 있다. 일단 후지쯔, 유니시스와 같은 순수 서비스라기보다는 장비가 결합된 업체의 이익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수 논쟁이...) 코스콤, 텔스크 등은 모두 고정 고객을 상대로 시스템 관리를 하는 회사들이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도 몇 개나 있다.
광고로 보는 포털의 역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8338 디지털 데일리에 재밌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클릭) 여담으로 기자님은 다음이 을 강조한 것이 의외/아무 생각 없는 애국심 마케팅이라고 커멘트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시 야후/MSN/알타비스타 등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식상하고 교조적인 애국심 마케팅이라기보다는, 꽤 효과 있었던 광고였지 않았나요?
티맥스 윈도 1. 현대 왕회장의 라는 슬로건은 우리나라 산업 성장의 원동력 중 하나다.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이 슬로건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는(여기에는 기술적 난관 등의 어려움도 있지만, 윤리나 도덕 등의 문제도 포함된다) 상당히 무관심하다. 의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좋은 전략이 있다. 일하는 사람에게 라는 관념을 심어주는거다. 안되면 짤려서 다섯 식구가 굶어죽는다든지 그런거. 그것을 체계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다. 동전 하나로 조선소 하나를 수주 받기는 했는데 이 일을 어쩐다. 안되면 됻되니까 어떻게든 한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황우식 박사도 이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짐작한다.) 2. 더불어서 현대차의 성장의 원동력 하나로, 일본..
티맥스의 OS 티맥스소프트에서 국내개발 OS 발표를 선언한 후, 업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도 모두 시끄러운데, 그 와중에 티맥스 소프트에서 사전 발표한 스크린샷이 구설수에 오른 모양. 다들 기대반 의심반 하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의심하는 사람이 더 많다. 실제 화면이 아니라 뽀샵으로 발표되었다는 내용 http://adrush.egloos.com/4177875 별반 기대 안 한다는 듯 http://ninetail02.egloos.com/2361127 언론에서도 반응은 냉담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1498 막상 티맥스측에서는 별 이야기가 없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