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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리뷰

좋은 책 소개/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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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연봉 3500 직장 3년차 28세 무일푼씨. 술먹고 차사고 놀러다니느라 모은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 입사동기가 몇억짜리 아파트에 당첨되었고, 더 이상 나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신념 하에 멘토 <고수>를 만나 부동산 학습을 시작한다.

- 아파트 청약하는 법
- 재개발 및 재건축 아파트 투자하기
- 토지에 투자하기
- 경매 및 공매
- 상가 구매

이러한 각각의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좋은 아파트를 사는 법> 등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아니, 몇 마디 해주기는 하지만 그게 꼭 믿을만한 내용은 아니다. 세상 그렇게 쉽다면 나도 벌써 좋은 아파트 샀지 -_;

대신에 아파트를 살려면 무슨 준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좋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간략히 소개해준다. 아파트 뿐 아니라 경매나 토지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관심만 있고 아는 것은 없는 상태에서 첫 단추를 꿰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관련된 신문 기사나 뉴스에서 하는 말을 대략 알아들을 수 있게 될 듯 하다. 이 정도면 좋은 개설서다.

[대상 독자]
등장인물이 연봉 3500 에 직장 3년차로 설정되어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샘플로 봐도 될 듯 하다. (연봉이 조금 높은 경향은 있다.) 책은 애초부터 직장 초년생을 타겟으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조금 어려도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읽을만하고, 또는 조금 늙었어도(...) 부동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읽을만하다.

[장단점]
장점 : 쉽게 읽을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좋은 개설서이다.
단점 :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읽으면 추상적인 이야기 뿐이다. 조금 더 관심있는 사람이 추가 학습할 방법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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