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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설치했습니다.
익스플로러 7은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만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윈XP 홈에디션인 제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이제까지 탭브라우징의 편리함 + MS 제품이 아니라는 신선함 때문에 파폭을 주로 썼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싸이트가 IE 기준으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은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굳이 액티브 엑스가 아니더라도 일부 싸이트는 디자인이 깨지거나 또는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새로 IE를 띄우곤 했죠.
IE7을 설치해서 약 10분간 써본 결과, 여러 가지로 흡족합니다.
디폴트로 메뉴바를 숨겨서 넓게 브라우징할 수 있다든지 하는 부분이 맘에 드는군요.
가볍게 테스트를 해보니 메모리는 IE7이 파폭보다 약 10% 정도 더 먹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주소창에서 xxx를 친 후 Ctrl + Enter 를 치면,
파폭 --> www. xxx. com
IE 6 --> www. xxx. co.kr
그런데
IE 7 --> www. xxx. kr
이렇게 됩니다. 정말 안습이죠.
이것을 고치는 방법은 레지스트리 키를 고치는 겁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셈
http://blog.empas.com/bjs1020/18631373
위 캡쳐는 IE7의 퀵 탭 기능. Ctrl+Q를 누르면 현재 만든 탭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익스플로러 7은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만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윈XP 홈에디션인 제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이제까지 탭브라우징의 편리함 + MS 제품이 아니라는 신선함 때문에 파폭을 주로 썼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싸이트가 IE 기준으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은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굳이 액티브 엑스가 아니더라도 일부 싸이트는 디자인이 깨지거나 또는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새로 IE를 띄우곤 했죠.
IE7을 설치해서 약 10분간 써본 결과, 여러 가지로 흡족합니다.
디폴트로 메뉴바를 숨겨서 넓게 브라우징할 수 있다든지 하는 부분이 맘에 드는군요.
가볍게 테스트를 해보니 메모리는 IE7이 파폭보다 약 10% 정도 더 먹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주소창에서 xxx를 친 후 Ctrl + Enter 를 치면,
파폭 --> www. xxx. com
IE 6 --> www. xxx. co.kr
그런데
IE 7 --> www. xxx. kr
이렇게 됩니다. 정말 안습이죠.
이것을 고치는 방법은 레지스트리 키를 고치는 겁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셈
http://blog.empas.com/bjs1020/18631373
위 캡쳐는 IE7의 퀵 탭 기능. Ctrl+Q를 누르면 현재 만든 탭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