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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티션과 확장파티션 주파티션과 확장파티션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래된 것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80%의 정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개의 물리적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는 총 4개의 주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확장 파티션은 1개만 만들 수 있는데, 그 안에서 개수 제한 없이 논리디스크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파티션과 확장파티션의 차이는 무엇이냐? 주파티션에는 OS를 설치해서 부팅파티션으로 쓸 수 있습니다. 확장 파티션에는 OS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이걸 간략히 도식화하면 이렇습니다. 뭔가 외계어스러운 말을 많이 썼습니다만 한 줄 요약하면 가정용 사용자는 지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되겠습니다. 260을 130 + 100 으로 나누셨는데, 괜찮은 분배입니다. C: 에는 프로그램, 한 번 보고 마.. 2007. 10. 4.
좋은 책 소개/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주요 내용] 연봉 3500 직장 3년차 28세 무일푼씨. 술먹고 차사고 놀러다니느라 모은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 입사동기가 몇억짜리 아파트에 당첨되었고, 더 이상 나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신념 하에 멘토 를 만나 부동산 학습을 시작한다. - 아파트 청약하는 법 - 재개발 및 재건축 아파트 투자하기 - 토지에 투자하기 - 경매 및 공매 - 상가 구매 이러한 각각의 것들에 대해서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등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아니, 몇 마디 해주기는 하지만 그게 꼭 믿을만한 내용은 아니다. 세상 그렇게 쉽다면 나도 벌써 좋은 아파트 샀지 -_; 대신에 아파트를 살려면 무슨 준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좋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간략히 소.. 2007. 10. 2.
(미국과 일본의 과거 주식시장 동향에 비추어본 우리나라의 주식동향) 읽어볼만한 좋은 재테크 관련 정보인 듯 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과거 주식시장 동향에 비추어본 우리나라의 주식동향) 뉴스 원본 ---- 지구 온난화와 같은 거대한 변화가 요즘 한국 자산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크고 작은 변화가 국내 금융시장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 예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현상들이 새로운 투자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를 알리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과거의 규칙에만 얽매여 있다. 우리와 닮은꼴 시장 임계치를 넘어선 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듯이 시장의 변화를 뒤늦게 파악한 뒤에는 기회가 없다. 이제부터라도 변화의 조짐을 살펴보자. 우선 주식시장의 변화다. 7월12일 코스피지수는 1909.75. 지난 1980년 100으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1989년, .. 2007. 10. 1.
윈도 비스타, 실패한 OS인가?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ei/2043/20071001n02495/ 사실 난 모른다. 윈도 비스타를 안 써봤으니까. 최근 노트북을 구입하면서도 굳이 Win XP 로 세팅된 것을 골라 사느라 애를 썼다. 비스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라기보다는, 신품 OS에 대한 거부감이다. 윈도 98과 2000 시절에 생긴 버릇이다. 서비스팩 2가 나올 때 까지는 그 숱한 버그들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에 지장을 받을 정도였으니까. (예를 들면, 윈 2000의 바이러스 감염은 정말 최악이었다. 네트웍을 꽂는 순간 감염되었으니.) 윈도 비스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냉랭해보인다. 초반부터 이런 기사는 없지 않았는데, 마침내 업체에서도 윈도 비스타에 대한 일종의 을 했다는 것이다. PC.. 2007. 10. 1.
구글의 실적 웹 2.0 하면 모두들 구글을 말한다. 웹 2.0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나는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습관의 변화라고 간단하게 썼던 바 있는데, 다시 짧게 정리하자면 - 대표적인 현상 겸 원인 :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습관의 변화 구체적인 현상 및 원인 : 블로그에 의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RSS에 의한 사용자의 직접적 정보 취사선택, 롱테일에 의한 80%의 소수의 도약 등 뭐 이런 것들인데, 이 모든 것들의 중심에 구글이 있다고 한다. 결국 구글이 킹왕짱이라는건데, 세계 시장에서 확실히 구글의 도약은 놀랍다. 하지만 찬찬히 구글의 현황을 한 번 보자. 닷컴 업계 내 비교 (출처 : 여기로) 구글 시가총액 154십억불 = 143조2200억원= 252억원/명 종업원 5680명 매출 9.32십억불 = 8조 6.. 2007. 9. 27.
Google Trend 로 본 세계의 변태들 -_- 구글 트렌드라는게 있다. 네이버 인기 검색어 비슷한 건데 구글에다 특정 단어를 넣으면 그 단어를 많이 검색한 국가, 검색 횟수 등을 보여주는 기능인데, 여기다가 이 단어 저 단어 넣어본다. www.google.com/trends -- SEX 1. Egypt 2. India 3. Morocco 4. Turkey 5. Poland 6. Romania 7. Denmark 8. Belgium 9. Netherlands 10. Switzerland 이집트가 1위. 인디아가 2위, 모로코가 3위, 터키 4위, 폴란드 5위, 로마니아 6위.... 주로 제삼세계다. 선진국 넘들은 인터넷에서 SEX로 검색해봐야 별 대단한 게 안 나오는 걸 깨달은 것이겠지. 그런데 최근 30일로 검색해보니 놀라운 결과!!!! 압도적인 차.. 2007. 9. 25.
웹 2.0과 우리나라 (1) - 웹 2.0은 서양인의 인터넷 사용습관에 기반하고 있다 요즘 읽은 몇 권의 웹 2.0 관련 서적에 대한 생각의 정리 --- 1. 웹 2.0 은 웹 1.0 (?) 에 비해 사용자의 참여가 보다 활성화된다. 예를 들면 조선일보나 한겨레신문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만들어내는 것이 웹 1.0 이라면, 오마이뉴스 또는 더 나아가서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것이 웹 2.0 이다. 블로그는 Web 2.0 의 실질적 Enabler 이다. 2. 수용자는 정보를 자율적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RSS Feed 이다. 원하는 알파블로거의 글만 RSS Feed로 받아내기 때문에, 매스미디어의 위력이 감소한다. 3. 서비스 제공자간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웹서비스/오픈API(웹을 통한 XML 데이터의 자유로운 교환)을 통해 업체간 정보가 교환됨으로써 웹.. 2007. 9. 24.
영문 이력서 이메일 제출시 커버레터 써야하나요? 영문이력서를 쓸 때 사람들이 흔히 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답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일단은 커버레터가 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커버레터는 사실 라는 내용의 입니다. 다짜고짜 이력서를 우편봉투에 넣어서 배송하면, 인사담당자가 봉투를 뜯어보고 웬 이상한 넘이 왜 이력서를 보냈어 씨발 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에게 라고 쓰는 것이 커버레터입니다. 그러므로 이메일 이력서 송신시에도 커버레터는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이메일의 내용이 바로 커버레터입니다. 몇 줄 안되니까 대강 쓰는게 안 나을까 생각하는 분도 있겠죠. 못 쓰면 안 쓰느니만 못합니다. 커버레터를 생략해도 되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1. 헤드헌터에게 제출하는 영문이력서 - 실제로 헤드헌터는 고객사에게 지원.. 2007. 9. 21.
Email Coverletter Etiqutte Welcome to The Princeton Review | Sign In | Register | Student Tools | Saved Courses Home > Colleges & Careers > Advice > Proper E-mail Cover Letter Etiquette Colleges & Careers Schools Majors & Careers » Advice SAT/ACT/Others Scholarships & Aid Discussion Mailbox Calendar Search Site School Find a Course/Tutor Select Your Test -------------------------------- -- College -- SAT ACT PSAT SAT Subj.. 2007. 9. 20.
증권사 M&A 10개 증권社, M&A매물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구조조정을 거치지 않은 몇 안 되는 업계 가운데 하나다. IMF의 직격탄으로 은행과 제2금융권은 혹독한 구조조정을 당했고 도태되었다. 대우, 쌍용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것들은 하지만 결국 국내 기업들의 체질을 개선시켰고, 시장 외적인 힘으로 버티고있던 기업들을 도태시켰다. 증권사들은 그러한 과정을 겪지 않았다. 그런 과정을 언제 겪어도 겪게 될 것이다. -----------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지배주주 M&A반대로 소액주주 손실볼 수도" 2009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앞서 인수.합병(M&A)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신, 현대 등의 10개 증권사들이 M&A 대상이 될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 2007.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