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버즈3 프로가 매우 쓸만하다고 하지만, 삼성 제품을 쓰기 싫어하는 병에 걸려 이런저런 기계 알아본다.
마음은 오테 TWX9 인데 자꾸 다른 곁눈질을 하게됨
주요 리뷰 종합 | 기계 특징 | 소리 성향 | 가격 | |
ATH-TWX9 (오디오테크니카) |
1년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 감소 이슈 착용감 편한 편 |
- 케이스 56g - 유닛 하나당 5.4g - 콩나물형 - 무선충전 가능 |
고음튜닝 | 신품 23 (쿠팡) 반품 20 중고 15 (당근) 아마존재팬 2.7만엔 |
ATH-CKS30+ (오디오테크니카) |
통화품질은 낮은편 |
- 케이스 28g - 유닛 하나당 4.5g - 무선충전 불가 * CKS30은 노캔 없음 |
오테 저음 강화 라인 |
신품 13.9 (쿠팡) 아마존재팬 1만엔 (9만원) |
ATH-CKS50 TW2 (오디오테크니카) |
배터리 최강 |
- 재생 25시간 (케이스 합치면 65시간) - 유닛 하나당 7.2g - 케이스 51g - 무선충전 가능 CKS50 은 |
오테 저음 강화 라인 -> 30+ 보다 좀 더 낮은 저음 까지 |
신품 23.5 (쿠팡) 쿠팡직구 18만 아마존재팬 직구 1.7만엔 (=16만원) |
젠하이저 엑센텀 트루와이어리스 | 착용감 좋음 젠하이저 튜닝 (보컬 약함) 연결성 조금 나쁨 CKS30과 거의 유사한 특징들로 보임 |
- 유닛 5.5g - 케이스 41g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phone&no=3357811 | 신품 16.9 (쿠팡) (와우할인 14.8) |
오테 CKS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