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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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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하이엔드 비교 하도 리뷰만 많이 보다보니까, 하나도 안 샀지만 모두 다 사본 것처럼 그 품질과 특성을 잘 알게 되었다. -_- 마침내 QC35를 구매한 길에, 그간 공부(...)했던 제품들을 나열해본다. 최고 제품은 Bose QC35. 소음차단 성능이 최고이고, (최고다 최고다 말로 듣는 것과, 직접 착용해본 느낌이 정말 달랐다. 일단 귀에 거는 순간 웬만한 소리가 차폐가 되고, 여기에 가볍게 음악을 틀면, 대중교통에서는 전혀 소음을 들을 수 없다. 10차선 대로를 걸으면서도 소음을 크게 듣기 어렵다. 더해서 착용감이 최고다. 조이는 힘이 거의 없이 귀에 얹은 듯한 느낌이고, 귀 모양이 특이하더라도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오래 끼고 있으면 살짝 덥거나 한 건 어쩔 수 없어보인다. 음색은 취향을 많이 타는데, 흔히들 저음..
괴상한 인체공학 키보드 인체공학 키보드의 생긴 모양들 정리 이런 사이트에도 기본적인 인체공학 키보드들은 정리되어 있는데 인제 좀 밋밋해보인다. codechacha.com/ko/ergonimic-keyboards/ 나에게 맞는 인체공학(ergonomic) 키보드 찾기 인체공학(ergonomic) 키보드는 키의 위치를 변경하여 어깨를 펴고 타이핑하게 만들거나, 키의 위치가 평행하지 않고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곳에 위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Microsoft codechacha.com 좀 더 심각한 인체공학 키보드를 찾아보기로 한다. MS 제품 같은 게 전형적인 무난한 인체공학 키보드이고 약간 난이도가 있는게 Kinesis 같은 분리형 인체공학 키보드. 이건 지금 나도 쓰고 있는데, 키보드 폭을 넓게 벌릴 수도 있어서 ..
윈도우용 터치패드 K5923 맥을 따라하기 위해서인지 윈도우 노트북도 터치패드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최신 노트북에서 터치패드의 하드웨어 감도도 많이 좋아졌고, 또 윈도우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 물론 맥 만큼 좋아지지는 않았다... 손목 통증 때문에 터치패드를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다. 키보드의 왼쪽에 두고 간단한 작업은 왼손으로 터치패드를 사용하고, 정교한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할 때는 오른손의 버티컬 마우스를 쓰고 있다. 알리에서 K5923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인데, 값이 좀 출렁거리지만 $30~$40 정도 가격이 적당한 것 같다. (광군절 등 세일 시즌이 아니면 $60 이상 할 때도 있다) 제조사는 레노버이고, 제조한지 몇 년 지난 물건인 것 같지만 2020년 현재까지도 팔리고 있다. 기계적인 완성..
윈도우 의 멀티(가상) 데스크탑 기능 활용하기 윈도우의 멀티 데스크탑 기능은 Windows 10 에서 Mac을 따라 생겼고 열려있는 프로그램들을 완전히 구분해주는 유용한 기능인데 의외로 손에 잘 안 익어서인지 주변에서 쓰는 사람을 거의 못 봤다. 일단 가상데스크탑으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기본적인 활용법과 키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친절하게 정리한 다른 블로그들이 있다. offbyone.tistory.com/169 editorizer.tistory.com/180 클릭 한 번 해보면 내용은 알 수 있는데 일단 단축키는 두 개만 기억해두면 될 것 같다 Win + Tab = 가상 데스크톱 전체 보여주기 Ctrl + Win + 커서키 = 가상 데스크탑 간 전환하기 이 가상데스크탑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몇 가지만 기억해두면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
웹하드 서비스 - N 드라이브, ucloud, 2nd드라이브 요즘 클라우드 컴퓨팅을 자처하는 웹 드라이브 서비스가 몇 가지 나왔다. 내가 경험해본 것은 네이버의 N드라이브, KT의 유클라우드, 나우콤의 2nd드라이브다. 간단하게 품평을 하자면 1. N드라이브 : 매우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USB 디스크를 대신하는 용도로 아주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훌륭하다. 속도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일반적인 문서작업 정도는 무난하다. ...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쓰다보니 좀 문제가 있다. N드라이브에서 직접 파일을 열고 편집하면 저장을 했는데 저장이 안 된 경우가 종종 생겼다. 아마도 로컬 캐쉬에 내려놓고 작업을 하다가, 작업자가 저장을 하면 로컬 캐쉬에만 저장이 되고, 로컬 캐쉬는 별도 주기로 서버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
아르고폰으로 찍은 사진 옥션에서 공짜로 교체한 아르고폰은 반셔터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몇 장 찍어봤는데, 예전 카메라폰에 비해 촛점 나가는 확률, 흔들리는 확률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대신에 잘 나오는 사진은 폰카가 아닌 똑딱이 디카 수준이군요. 처음 두 장은 포토스케이프로 리터칭을 했고, 아래 한 장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꽃님이의 분노의 외침에 지나가다가 보고서 뿜었다... 집 앞에 심은 완두콩이 그 사이 제법 자랐다. 덩굴이 생겨서 엉키길래 나무젓가락 몇 개를 꽂았는데(너무 짧아) 완두콩들은 나무젓가락에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는 듯 하다 -_- 집앞 장어집에서.
조인테크 (JOINTECH) 의 99달러 노트북 http://www.jointech.com.hk/images/products/jl7100_brochure_big.jpg 아직 국내 판매 / 한글화 계획은 없나본데.. 사놓고 삽질이라도 해볼까 --;; 시그마리온3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중인데 팔고서 이걸 살까? -_ 사양을 보니, Win CE를 사용한 모디안-시그마리온 계통의 장비와 거의 유사하지만 디테일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데 1. USB 장착 : 마우스나 USB 메모리 정도는 사용할 수 있겠지? 2. Win CE 5.0 사용 : 써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디테일에 있어서 개선이 꽤 많이 되었겠지? 웬만한 사용에 별 문제가 없는 Win 2000 / XP 등에 비해 CE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OS였으니까.. 3. SD 4GB : 동영상 재생이 제법 잘..
버티컬 마우스 <안아파 ANAPA> - 그래도 아프더라 -_-; 요즘 회사에서 마우스를 쥔 팔목이 심히 아파서, 세로형 마우스를 질렀다. 네이버 검색으로 무려 15만원 가까이 하는 듯 해서 포기했다가, 쥐마켓에서 이만오천원짜리를 발견. 바로 이 놈인데, 작명 센스가 죽인다. ANAPA : 안아파 -_; 일반 마우스를 쓰면 느끼는 팔목의 통증이 사라진다는 뜻인데, 위 그림을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분을 위해 이 버티컬 마우스의 광고 그림은 아무리 봐도 걸작이다. 웬지 일반 마우스를 쓰는 그림은 노게이라에게 키락이라도 걸린 듯한 고통이 연상된다. -_ 그런데 사실 이런 문제라면 키보드도 버티컬 키보드가 나와야 한다는 사실 -_ 아무튼간에 구입해서 쓰는 소감은... 여전히 아프다 -_; 분명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똑같은 증상이라서 의자를 팔걸이 폭이 좁은놈으로 바꿨더니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