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8338
디지털 데일리에 재밌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클릭)
여담으로
기자님은 다음이 <우리 인터넷>을 강조한 것이 의외/아무 생각 없는 애국심 마케팅이라고 커멘트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시 야후/MSN/알타비스타 등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식상하고 교조적인 애국심 마케팅이라기보다는, 꽤 효과 있었던 광고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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