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공짜로 교체한 아르고폰은 반셔터 기능이 지원되더군요.
몇 장 찍어봤는데,
예전 카메라폰에 비해 촛점 나가는 확률,
흔들리는 확률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대신에 잘 나오는 사진은 폰카가 아닌 똑딱이 디카 수준이군요.

처음 두 장은 포토스케이프로 리터칭을 했고,
아래 한 장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꽃님이의 분노의 외침에 지나가다가 보고서 뿜었다...




집 앞에 심은 완두콩이 그 사이 제법 자랐다.
덩굴이 생겨서 엉키길래 나무젓가락 몇 개를 꽂았는데(너무 짧아)
완두콩들은 나무젓가락에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는 듯 하다 -_-





집앞 장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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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천포_
티맥스소프트에서 국내개발 OS 발표를 선언한 후, 업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도 모두 시끄러운데, 그 와중에 티맥스 소프트에서 사전 발표한 스크린샷이 구설수에 오른 모양. 다들 기대반 의심반 하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의심하는 사람이 더 많다.


실제 화면이 아니라 뽀샵으로 발표되었다는 내용  http://adrush.egloos.com/4177875

별반 기대 안 한다는 듯 http://ninetail02.egloos.com/2361127

언론에서도 반응은 냉담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1498

막상 티맥스측에서는 별 이야기가 없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031&aid=0000172321



티맥스의 제품에 대해서는 구설수가 조금 있다. 티맥스의 미들웨어인 프로프레임은 호주(였던가?)의 FNS를 역공학으로 개발했다는 요지의 법정분쟁이 있고, 동사의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역공학에 대한 루머가 없지 않다.

어떤 방식이든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국내 업체에 대해서 나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기업이 된 방식이 별 것 있었나. 다만 B2B 제품과 컨수머 프로덕트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일단 어떻게든 계약만 체결한 다음 죽어라고 납기 내에 제품을 만들고 고치면 되는 B2B와 달리, 컨수머 제품은 포장 판매시 완성도 100%가 보장되어야 한다.

내 돈을 주고 티맥스 윈도우를 구매해서 쓸 생각이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버젼 3.0 정도가 되면 고려해보겠다고 대답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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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천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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